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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 힘 윤석렬 대선후보 충북도당 간담회 및 임명장 수여

by 청주일보TV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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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유튜브https://youtu.be/i54prPLHaCw

윤석렬 후보 임명장 수여 및 당원 간담회 풀 영상

【청주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윤석렬 대선 후보가 충북선대 본부장 임명장 및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석렬 후보와 람께 정진석국회의원과 하태경국회의원, 경대수 전 국회의원과 오제세 전 국회의원이 제천의 송광호 전 국회의원 참석했다. 

상당구 당협위워장을 신청한 정우택 도당 위원장과 일부 당원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렬 후보는 최현호 정일택, 오영식(중부4군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고 당원들에게 직능별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할영을 했다. 

윤석렬 후보는 투표가 진행되는 2일 아산 현충사를 참배 했으며 12시에 천안을 들러 2시 30분 충북을 종지로 방문했다. 

청주일보 유튜브https://youtu.be/RqJO0NYRBvE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윤석렬 충북 기자 간담회

이날 충북도당 임명장 수여식에는 약 300여명의 당원 및 도의원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경대수 전 국회의원은 “윤석렬 후보를 청와대로 보내기 위해서 노력 해 줄 것과 충북이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바라고 윤석렬 후보는 원칙적이다”며

“다른사람 의견을 경청하고 한번 약속 한 일을 지키는 사람이다”며”경선은 문제가 아니고 본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자”고 말했다. 

[청주일보] 국민의 힘 대선 후보인 윤석렬 후보가 충북도당 간담회 입장에 입장하고 있다.

선거법으로 마이크를 쓰지 않고 육성으로 당원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했다. 

윤석렬 후보는 “지금 우리는 삼류국자로 전락하느냐 미래를 보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공정한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 등을 공정하게 집행되는 사회가 다 무너 졌다”며”우리는 삼류국가로전락할 위기에 있어 국가의 운명과 미래세대의 운명을 결정지을 정말 중요한 선거가 이번 대선이다.”며

[청주일보] 충북도당 간담회에서 윤석렬 후보가 임명장 수여 후 당원들에게 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마중물이 되기위해 공정한 나라와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를 바탕으로 선진국을 만들겠다”며”우리당도 4연패로 위기에 있지만 이제는 민심이 우리당을 선택해 주고 있어 국민의 힘도 더욱 자긴감을 가지고 수권 정당으로서 비전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층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윤석렬 후보는 “안철수 대표와 야당 단일화는 야권 통합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청도의 선거 표심이 바로 미터로 충청도를 자주 방문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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