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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 19, 확진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청주시 직장 동료간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 378~338번 청주143~145번까지 5명 발생해 방역당국이 이들의 이동동선 역학조사에 나서 접촉자와 동거 가족들에 대한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이들 5명의 확진자들은 서원구 40대 1명, 흥덕구50대와 40대 2명, 청원구 30대 2명 등 모두 직장 동료 들이다.
이들의 동거가족은 총 11명으로 30일 검체채취에 들어가 30일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돼 청주시 보건덩국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25일 부터 오한, 근육통 ,발열, 기침가래 현상이 있었으며 29일 직장 동료인 밀착접촉자로 충북 311번충주 143번의 접촉자로 분류됐었다.
29일 발현한 20대 흥덕구에 사는 충북 311번 청주143번은 현재까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일단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오창 당구장발하고 무관 한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n차 슈퍼감염원으로 발현할 가능성이 있어 보건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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