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마음에 그렸던 작은 꿈 이달 4일 오후 6시 30분 청주시한국공예관 5층에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행복한 인연의 주인공 싱어송 라이터 영조와 그의 큰 아들 “가수 자유(행복한인연 2)” 그리고 막내 아들 “가수 최시영(행복한인연 3)” 삼부자 가수 YJ Family가 2025년 6월 14일 “행복한 인연 제천 콘서트”, 2026년 4월 18일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트”에 이어, 이달 4일 오 후 6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5) 에서 “행복한인연 청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초 삼부자 가수 YJ Family 그들의 고향은 충북이다.
아버지 가수 작곡가 영조는 제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대부분을 청주에서 보냈고 처음 음악을 시작한 곳이 바로 청주였으며,
큰 아들 가수 자유와 가수 최시영은 청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 절을 청주에서 지냈기에 이번 청주에서 개최하는 행복한 인연 콘서트는 그 어느 공연 보다 남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말 한다.
지난 4월 18일 경북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 행복한인연 구미 콘서 트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감동과 눈물이 담긴 커다란 의미를 전 할수 있 었던 그 배경에는,
효(孝) 사상을 바탕으로 한 부모와 자식 그리고 형과 동생이라는 관계 속에 서 YJ Family 삼부자 가수 그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음악 이야기가 공연 분위기 전반에 담겨져 있었기에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었다고 보인다.
싱어송 라이터 영조는 2003년 “남자의 일생” 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처음 작곡가로 데뷔한 후 2006년 11월 그의 대표곡 행복한 인연을 포함 총 6곡을 담은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발라드 락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 과 그 만의 음악적 영역을 굳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말 발표해 이달 4일 청주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현재 작업중 인 “빛나라 대한민국” 은 고조선과 한민족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대한민국 역사 문화 그리고 고유의 정신 등을 총 망라한 경쾌한 유로 댄스 분위기의 곡이기에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곡이라고 말한다.
이 외에도 100일 동안 웃다 보면 모든 인생이 행복으로 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백일 만” 등을 포함 총 4곡을 2026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는 1집 앨범을 발표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두 아들을 바라보며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 서 음악을 통한 소통과 그 속에서 표현되는 삶의 가치와 철학을 가족 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 라는 어찌 보면 막막하고 소박한 꿈을 품었고
그 후 2006년 발표한 가수 영조(행 복한인연)에 이어 2012년 발표한 큰 아들 가수 자유(행복한인연 2), 2018년 발표한 막내 아들 가수 최시영(행복한인연 3) 로 행복한인연 시리즈를 완성 했다.
싱어송 라이터 영조가 20여 년 전부터 마치 하얀 도화지에 밑 그림을 그리듯 조금씩 마음에 그려왔던 행복한 인연 콘서트는 그냥 단순한 가수의 무대 공연을 넘어서, 크든 작든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 는 대목이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인연 콘서트라는 명칭은 20여 년 전 작고 소소한 꿈을 홀로 마음에 그 렸던 것이 현실로 표현된 것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부자 가수 YJ Family” 의 그룹이 최초 결성된 시점은 2016년 7월 뜨거운 여름과 여행을 주제로 “훅” 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최초 결성됐고, 그 이후 2023년 “독도는 우리땅 3” 20 25년 “뜻이다” “화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콘서트 관련 필요한 음악적 부분의 편곡 믹싱 마스터링 작업은 막내 가수 최시영이 맡았고, 무대 영상 관련한 모든 작업은 큰 아들 가수 자유가 직접 맡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2026년 7월 4일 청주 공연에서는 행복한인연 1, 2, 3 시리즈와 함께 가수 작곡가 영조가 발 표한 남자의일생, 행복한고백, 뜻이다, 독도는 우리땅3 등을 기본 중심 그 외 대중에게 친숙한 old pop과 가요메들리 등 27곡 라이브 공연으로 편성됐다.
그리고 행복한 인연 콘서트 의 특징 중 하나인 마지막 엔딩 곡은 가수 작곡가 영조의 인생에서 가장 혹독했던 시절 어린 두 아들을 앉혀 놓고 직접 가르치고 함께 부르며 힘겨웠던 그 시절을 견디게 했던 노래 “조용 필의 꿈”을 셋이 부르는 장면으로 공연이 마무리 된다.
그리고 이달 4일 청주 콘서트에 이어 울산 강원 부산 서울 등 더 한층 넓은 지역의 대 중들과 소통하며 가족의 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혀 차별화된 삼부자 가수 YJ Faimily 만의 소소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작곡가 가수 영조는 본지와의 인터뷰 말미에 이렇게 말했다.
“음악을 시작하고 어느 시점부터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고 또 타인 앞에 강조했던 저의 신념 같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인기나 명예를 위해 애 태우거나 그런 것들을 위해 인생 항 로에서 길을 잃고 불행해 지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항상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어릴때부터 수 없이 반복하여 가르친 것 또한 그것입니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면 행복이란 유명 무명과 무관하며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일부 사람들이 유명인이 나보다 더 행복할거야 라고 믿고 있는 그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이라는 끈끈함을 바탕으로 외적 화려함이 아닌 삶과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적 행복을 위한 그런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해 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번 행복한인연 청주 콘서트는 이달 4일 오후 6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에서 실시되며 YJ Entertainment 가 주최 주관하고, (사)한국예총문화예술원, 공정한세상, 가요TV 후원으로 총 2시간 30분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청주시내 퀸 악기점, 예당 악기점, 악기숲, 헨델 악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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