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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AI 편집 스튜디오 운영 개시

by 청주일보TV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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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 4종 골라 쓰자!"
다음 달 14일까지 시범 운영… 이용 예정일 4일 전까지 사전 예약 필수
클로드/제미나이/런웨이/수노 4종, 정보 탐색부터 대본·음악·영상 제작까지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마음껏 골라 쓰는 기회가 열린다.

충북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AI 편집 스튜디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다음 달 14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수요와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한 뒤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AI 편집 스튜디오’에 도입한 생성형 AI는 △클로드(Claude, 대본·보고서 등 텍스트 창작) △제미나이(Gemini, 실시간 정보 검색·데이터 분석·번역) △런웨이(Runway, 텍스트·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수노(Suno, 배경음악·로고송 등 음악 생성) 총 4종이다. 

대본 작성부터 영상 제작, 배경음악 삽입까지 콘텐츠 창작의 전 과정에 AI의 고급 기능을 무료로 활용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희망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기 – 장비]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예정일의 4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예약 시 활용하고자 하는 AI 서비스를 최대 2종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런웨이(Runway)와 수노(Suno)는 월별 크레딧 한도가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새로 개편한 편집 스튜디오가 구독료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창작에 활용해 볼 수 있는 공공 창작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I 편집 스튜디오 활용 교육 등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편집 스튜디오’의 이용 방법과 예약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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