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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소나무길·오창호수공원 등 도심 곳곳서 진행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3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총 18개 공연팀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공연은 다음 달 3일 청주 예술제에서 선보인다.
이후 지역 축제 행사장과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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