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생 및 체육 장학생 등 86명에게 장학금 1810만원 지급한 교육 지원 공헌

【청주일보】 유미숙 기자= 청주 조은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 조은새마을금고는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금고 임직원과 지역 기업체, 건설사, 금고 회원들의 후원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현미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금고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내 초·중·고·대학생과 충북도태권도협회 체육 장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교육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올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조은새마을금고는 사직2동, 성화개신죽림동, 복대동, 사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푸르지오캐슬 외 21곳의 관내 노인정, 불우이웃, 사창동 꽃동네회관, 사창성당, 개신성당, 사직성당, 튤립아동지원센터, 수동 빈첸시오의 집 등 총 86곳의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좀도리쌀 4,740㎏과 신라면(30개들이) 253상자를 전달했다.

장학사업도 병행했다. 사직초·창신초·경덕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대학생, 사직성당·사창성당·복대성당 소속 봉사 학생,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체육 장학생 등 불우 학생 86명에게 총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비 부담을 덜어줬다.
신동렬 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매년 실시해 온 사랑의 좀도리운동과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이윤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명절과 연중 행사에 맞춰 기부와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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