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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환 충북도지사,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총력전

by 청주일보TV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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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위한 제도적 지원 및 예산 확보 논의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등 13개 현안사업 건의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12일 서울 서초구 충북학사 서서울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강일, 이광희, 송재봉, 이종배, 엄태영, 박덕흠 의원이 참석해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비롯해 AI바이오(노화) 거점 조성,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청주공항과 김천을 잇는 철도 건설,

청주공항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건설 등 총 13개 현안사업을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충북을 중심으로 한 국가 균형발전 전략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30개 핵심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협의했다.

앞으로 국회 상임위 및 예결특위 개최 시에도 단계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SOC, 바이오, 전략산업 등 주요 핵심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환 지사는 간담회에서 “충북에 대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충북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와 국회가 한 팀이 되어 충북의 미래를 여는 제도 마련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북도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했으며,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충북도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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