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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분발언】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 ㅡ 옛 강서 예비군훈련장 부지,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전환 · 촉구

by 청주일보TV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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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땅에서 시민의 문화터전으로"

【청주일보】 청주일보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김은숙 의원(차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97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옛 강서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김의원은 “국방부가 2017년 해당 부지를 용도 폐기하고 토양 정화를 완료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활용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았다”며 “청주시와의 매각 협의를 위한 국방부 공문이 2023년 보고 과정에서 누락되는 등 행정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충북의 관문이자 청주 서부권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대형 뮤지컬과 콘서트, 국제공연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형 복합공연장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의 입지”라며 “전문 민간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전시·쇼핑이 결합된 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킨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청주시는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하며 도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제는 10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문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옛 강서 예비군훈련장이 더 이상 선거철 공약으로만 소비되는 공간이 아니라, 청주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청주시의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5븐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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