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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도, 민생안정 위한 8조2644억 원 규모 추경안 편성

by 청주일보TV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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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도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7363억 원 증가한 8조2644억 원으로 편성했다.

충북도,,추가경정 예산안 설명 기자간담회

이번 예산안은 도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27일 발표한 예산안에서 일반회계 7141억 원, 특별회계 7640억 원을 배정해 도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민생안정을 위해 소비쿠폰 4439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54억 원, 일하는 밥퍼 지원 34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및 주거 지원도 강화했다.

청년 월세 지원 36억 원, 영유아 보육 지원 115억 원, 출산·육아수당 10억 원 등이 그 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예산도 943억 원에 이른다.

이 중에는 재난위험지구 정비사업 82억 원,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설계비 8억 원, 청주공항 정기 국제노선 운항지원금 6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예산은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예산도 편성돼 자치연수원 복합문화시설 조성 19억 원, 청풍교 정원화 23억 원, 충북 AI미디어센터 구축 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충북도는 문화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활기찬 농촌 조성을 위한 지원도 눈에 띈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102억 원, 살처분 보상금 33억 원,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10억 원 등이 포함되어 농촌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이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428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충북도의 이번 예산안 편성은 도민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충북도는 민생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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