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법치 위한 정치 선언
충북도 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약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
<iframe width="1157" height="651" src="https://www.youtube.com/embed/HTAD4SlFX9U" title="(4K 실시간라이브)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충북의 미래를 알겠다.ㅡ대선 승리 결의"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서승우 위원장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한 정치적 선언을 했다.

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 그리고 국민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의 행보를 비판했다. 그는 "내 사람 임명하랄 때는 권한대행, 네 사람 임명할 때는 총리"라며 민주당의 행보를 꼬집었다.
또한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책임 정치와 생활 정치, 미래를 위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충북도당은 대한민국의 빠른 안정과 번영을 위해 가장 앞장서는 도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충북도당은 이번 대선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소셜미디어 소통 강화, 책임 정치, 서민 경제를 3대 핵심 컨셉으로 삼았다.
선대위 위원장으로는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 의원과 경대수, 김진모, 김동원 당협위원장이 공동으로 맡을 예정이다.
서 위원장은 "김진모 공동선대위원장께서는 법률지원단장도 함께 수행하며, 법률적 자문과 불법 선거에 적극 대응하여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도당은 책임 정치를 강화하기 위해 충북 발전 아젠다를 집중적으로 관장할 특위를 구성하고,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해 서민경제활성화특위와 중소기업활성화특위를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충북 in Star단'을 발족,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 위원장은 충북도당의 주요 공약으로 청주국제공항을 민간 전용으로 확대하고, 중부내륙특별법을 개정하며, 오송을 K-바이오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주를 특례시로 지정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것이며,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여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했다.
6월 3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서 충북도당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정당임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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