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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후보 "간판 교체로 민주당의 성지 순례 끝내겠다"ㅡ '당내 경선 승리 자신감 내비쳐'

by 청주일보TV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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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 국힘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천 경선 '승리 할 것'

[청주일보] 청주를 방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포즈를 취했다.

【청주일보】 국힘에서 흥덕구와 더불어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지역으로 남아있는 청원구에 인물론을 들고 출마한 충북 전 부지사, 대통령실 행정비서관 출신인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양자경선이 공천관리위에서 최종 결정되자 청원구 총선 승리를 위해 다시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행정 고시를 거쳐 충북도 전 행정부지사, 대통령 정무수석실 전 자치 행정비서관, 주 호주시드니 전 총영사관 부 총영사를 지내는 등 청원구 출신의 입지 전적인 인물로 선거가 있을 때마다 출마가 거론됐던 인물이다. 

중앙의 요직을 두루 섭렵한 중앙 부처의 인맥을 바탕으로 SOC 국가 사업 등 청원구에 국책 사업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후보라고 서승우 후보는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해부터 출마가 거론돼 왔었던 서승우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남은 공직 생활을 뒤로 하고 그동안의 충북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공직 생활이 아닌 지역의 대표 일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선 출마를 했다. 

최근 흥덕구 다자 경선에 이어 단수 공천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2인 양자 경선으로 결정돼 지지자들과 함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일보TV] https://youtu.be/QaddkfMbKXk

서승우 예비후보 '고려거란을 가다'ㅡ '고려의 영웅인 강강찬 장군묘 청년들과 참배' 

서승우 후보는 순간에 소멸되는 반짝이는 이밴트보다는 지역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100년 대게 신중한 정책을 만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평소 공직 생활 중 세밀하게 준비해 왔던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양자 경선이 확정된 국민의 힘 청주시 청원구 국회의원 선거 서승우 예비 후보가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경선 지역으로 발표한 당의 결정을 적극 존중하며, 이번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임해 청원구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모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 예비후보는 “청원구의 변화는 시작되었다며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인물 교체를 넘어 간판 교체로, 새로운 변화를 바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 “확실한 본선 경쟁력으로 여당에선 험지 중의 험지인 청원구에서 승리하고, 만년 야당의 성지를 타파하고 새로운 청원 시대를 열겠다“라며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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