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도의회 김정일 의원(청주3제선거구, 국민의힘)은 13일 제402회 임시회에서 충청북도청소년농합진흥원의 재단 법인화 등에 대해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사회·문화 변화에 따라 청소년 관련 문제들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 문제들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 활동과 상담복지서비스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정책의 전달 체계를 강화해야한다”며 청소년재단법인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전국 청소년 관련 센터 중 충청북도만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①직원들의 안정적인 신분 보장 ②유연한 수입재원 확보 ③도내 청소년 단체들과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기관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재단설립을 건의·촉구했다.
728x90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분발언】 충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 김현문 의원 - 국가 하천 미호강 명칭 변경 촉구 (0) | 2022.07.13 |
---|---|
【5분발언】 충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 이욱희 의원 - 충북 반도체 활성화 (0) | 2022.07.13 |
【5분발언】 충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 최정훈 의원 - KTX세종역 신설 추진 중단 및, 오송역 역세권 개발 추진 (0) | 2022.07.13 |
충북도 공약사업 첫 보고회 개최 (0) | 2022.07.12 |
김영환 충북도지사, 휴대전화 문자전용 번호공개 (0) | 2022.07.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