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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TV]
【청주일보】 우상현 기자 = 메밀꽃 단지로 명성을 떨친 청주시 낭성면 추정1리에 지난해 약속 했듯이 유채 꽃을 심어 이제 피기 시작했다.
3만평의 용지에 햇볕이 잘 드는 곳 부터 유채 꽃이 피기 시작해 약 30%의 개화가 진행된 현재 노란 물결이 물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봄철내내 유채꽃이 피기를 기다려 왔던 추정1리를 다녀간 시민들에게 힐링하기 좋은 명소로 다시 부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채꽃 을 심어 결실을 보게된 일부 주민들은 유채꽃이 피자 손님맞이 채비에 나섰으며 이번에는 준비한 농산물 등 방문객들이 좋아할 전통식혜 음료수 등을 준비해 꽃밭 관람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채꽃 밭은 다음 주밀인 4~5일에 절정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되며 날씨와 함께 눈부신 햇살 아래 노란 유채꽃이 빗어내는 색조의 마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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