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대표 오지명, 문화예술인대표 국악분과 김재희, 경기동부 시민연대 대표 민영승, 경기도 중소상인회 대표 김영훈, 서울학원 및 교수연합 대표 오수청
[허경영TV] https://youtu.be/pFicgkU4mNw
【청주일보】 기호6번 허경영 대통령후보는 28일 여의도(VIP빌딩) 6층,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1억 공약이행 확약서 전달식을 가졌다.
허경영 후보로부터 대국민 1억 공약이행 확약서를 전달받은 이는 ‘국민배우 대표 오지명, 문화예술인대표 국악분과 김재희, 경기동부 시민연대 대표 민영승, 경기도 중소상인회 대표 김영훈, 서울학원 및 교수연합 대표 오수청찌 등이다.
이날 허경영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헌법 76조 ①항 긴급한 조치 규정에 따라 긴급명령을 발동하여 도탄에 빠진 국민들(18세이상)께 1억원을 지급하여 2천조에 달하는 채무로부터 해방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지난 김대중 정권은 카드를 남발해 기업은 돈을 벌었지만 서민들은 카드돌려막기로 허리가 휘었고, 노무현 정권은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오락으로 국민들이 도탄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현제 “국민들은 가계부채로 인하여 빚을 갚느라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는 “결국 다국적기업을 살찌우는 역할에 국가가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꼴이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다른 대선후보들은 토사구팽(兔死狗烹)으로 정책을 남발하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한다.
토끼가 잡혀 죽으면 사냥개는 쓸모없게 되어 삶아 먹힌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앞으로 재원마련으로 “미국, 일본, 등 또 자국에서 4천조를 마련하여 빛을 탕감하도록 하고 모든 사채 및 이자를 동결하여 국민이 돈 걱정 없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갰다”고 호언장담했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스스로 대통령 직을 사임 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허경영 대통령 후보는 다가오는 “3월 9일 허경영을 선택하면 빚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된다.”며 이번에는 “반듯이 바꿔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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