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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적모임 오는 21일부터 8명, 영업 제한시간 11시 유지

by 청주일보TV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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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코로나19는 18일 새벽 0시 기준 청주 6719명 누계 12만3693명 충주시 1688명 누계 2만9895명, 제천시 991명 누계 1만4824명, 보은군 185명 누계 3008명, 옥천군 249명 누계 4988명, 

영동군 190명 누계 4350명, 증평군 433명 누계 6552명 진천군 635명 누계 1만6250명 괴산군 222명 누계 4142명, 음성군 635명 누계 1만2158명 단양군 125명 누계 2863명 총 1만2072명 누계 22만1613명이다.

지난 달 15일 증상있어 청주시 소재 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 16일 양성판정, 거주지 사유롤 전남 소재 병원에 입원한 70대 청주시 확진자가 15일 오전 9시경 사망했다.

충북 275번째 청주시 139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7일 충주시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제천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충주시 확진자가 15일 새벽 4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276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7일 보은군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치료를 받던 90대 보은군 확진자가 14일 오후 4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277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7일 증평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제천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증평군 확진자가 15일 낮 12시 사망했다.

충북도 278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6일 괴산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증평군 확진자가 15일 오전 10시 사망했다.

충북도 279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8일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치료를 받던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13일 오전 10시경 사망했다.

충북 280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7일 이용 중 주간보호센터 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8일 ‘양성’ 판정받아 재택 치료 중 12일 증상있어 청주시 소재 병원 내원해 입원한 90대 청주시 확진자가 15일 오후 5시경 사망했다. 

충북 281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8일 증상있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 8일 양성판정, 재택 치료 중 13일 증상악화로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한 60대 영동군 확진자가 15일 9시경 사망했다.

충북 282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0일 제천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치료를 받던 70대 제천시 확진자가 14일 오후 11시경 사망했다.

충북 283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3일 청주시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4일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15일 오후 3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284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6일 괴산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6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 치료중 증상이 있어 제천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괴산군 확진자가 15일 오전 10시셩 사망했다.

충북도 285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달 28일 증상있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재택 치료 중 6일 증상있어 충주시 소재 병원 내원  및 격리해제 부적격 판정받아 입원한 70대 충주시 확진자가 15일 오전 10시경 사망했다.

충북 286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9일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9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치료를 받던 70대 청주시 확진자가 14일 오후 10시경 사망했다.

충북 287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5일 증상있어 청주시 소재 병원 응급실 내원 및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을 받아 응급처치받던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오전 10시경 사망했다.

충북 288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1일 증평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12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 치료 중 15일 증상이 있어 청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70대 증평군 확진자가 15일 낮 12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289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0일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치료를 받던 90대 청주시 확진자가 15일 오후 1시경 사망했다.

충북 290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0일 증평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원내 재택치료 중인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16일 오전 8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291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1일 지역확진자 접촉으로 코로나 검사, 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13일 제천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단양군 확진자가 14일 오전 10시경 사망했다. 

지난 달 23일 증상있어 코로나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한 80대 충주시 확진자가 12일 오후 9시경 사망했다.

충북 293번째 사망자이며 코로나19 사망 장례지침 “의료기관 시신처리, 입관 -> 화장시설 – 화장 -> 장례식장 –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충북도 주간확진자는 11일 9876명 12일 9994명 13일 8326명 14일 1만927명 15일 1만7300명 16일 1만4353명 17일 1만2072명 누계 8만2829명으로 총확진자 22만1613명, 주간일평균 1만1832.7명.(60세 이상 1만4031명)이다.

청주확진자는 11일 5326명 12일 5405명 13일 4086명 14일 6003명 15일 1만1087명 16일 8636명 17일 6719명 누계 4만7262명 평균 6751.7명 확진자 누계 12만4821명으로 3월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228명이다.

충북도 P.C.R 진단검사는 11일 9876명 12일 994명 13일 5326명 14일 1만927명 15일 1만7300명 16일 1만4334명 17일 1만2072명 중 전문가 RAT는 6655명이다.

청주시 P.C.R. 주간검사현황은 11일 9375명 12일 6872명 13일 6614명 14일 8057명 15일 8181명 16일 7799명 17일 6229명 누계 5만3127명 평균 7590명이다.

18일 0시 기준 충북도 1차 접종률 89,4% 2차접종률 88.5% 3차접종 66.6%, 충북도 12~17세 1차 70.4%, 2차 68.0%, 청주시백신 접종 현황은 3차접종 61.3%, 12~17세 2차 접종률이 66.9%이다. 

충북도 위중증 환자는 26명으로 총사망자 293명 누적 치명률은 0.13%, 위중증 비율은 0.03% 병상 사용량 45.7%(위증중 58.5%, 준-중증 90,0%, 중등증(감염병전담병원) 43.2% 경증·무증상(생활치료센터) 38.0% 재택치료 7만7980명(일반 88.7% 집중 11.3%)이다.

청주시 위중증 환자는 18명으로 위중증률은 0.04% 재택치료자는 3만8166명(일반 86.5%, 집중 13.5%)이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하고 영업시간은 오후 11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 낮지만 독감과 유사해지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한 때 뿐이고 미접종자의 치명률은 0.52%로 독감 치명률(0.05∼0.1%)보다 훨씬 높으며,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의 치명률은 5.05%로 독감의 50배 이상 백신접종을 강조했다. 

오는 21일부터는 청소년(12∼17세) 3차접종, 31일부터는 소아 1차접종이 시작된다고 전하며 "자녀분들의 예방접종에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3차 접종과 마스크 쓰기·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확진자로 인정하고, 중증 병상을 2천800여개로 확충해 병상을 관리하고 있다.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중 60세 이상 환자로 확대했고, 지난달 28일부터 중앙부처 공무원 3천명, 군인 1천명을 전국 현장에 파견한 데 이어 16일부터는 공중보건의사 약 500명도 현장에 조기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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