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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코로나 19, 병원발 확진자 2명 추가 환자 1차검사에서 확진자 안나와

by 청주일보TV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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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코로나19는 16일 새벽 0시 기준 청주 10명 누계 3829명, 충주시 4명 누계 1098명, 제천시 3명 누계 628명 증평군 5명 누계 177명, 진천군 5명 누계 996명, 음성군 1명 누계 1117명 총누계 8439명이다.

지난 15일 청주서원구 모병원 시설관리과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14명에서 16명으로 2명 추가 확진 됐으며 병원 환자 1차 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검사를 받지 않은 다른 환자들도 P.C.R.검사를 할 예정이다.    

청주시 주간확진자는 13일 13명, 14일 7명 15일 14명 16일 15일 14명 16일 10명으로 평균 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P.C.R. 주간검사현황은 13일 3542명 14일 2464명 15일 2453명 16일 3282명이며 자가 격리자는 명14 증가한 356명 누계 4만324명이다.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률 80.9%, 접종 완료 77.1%로 방역당국은 위드코로나 2단계 조건 접종률 80% 달성에 도달을 위해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했다..

16일 현재 충북도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위중증 비율은 1.67%이며 총사망자 88명 누적 치명률은 1.04%이며 병상 사용량 46.1%(중증중환자 18.6%, 중등증-감염병전담병원 57,2% 입소 35% 자가격리 10명 재택치료 10명)이다.   

방역당국은 16일 타지역 확진자 두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5,6개월 지나면 백신의 효과가 떨어져 2월부터 맞기 시작한 의료진은 부스터샷을 맞고 있으며 고연령층은 4,5월 집중 접종해 고연령층의 부스터샷 시기라고 말했다.     

이동하기 힘든 읍면지역 고연령층의 이동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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