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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코로나 19, 청주시 병원 직원 확진자 발생 !

by 청주일보TV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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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코로나19는 16일 새벽 0시 기준 청주 14명 누계 3819명, 충주시 2명 누계 1094명, 제천시 5명 누계 625명 진천군 6명 누계 991명, 음성군 1명 누계 1116명 총누계 8411명이다.

지난 15일 청주시 서원구 모병원 시설관리과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직원 14명 n차 6명 확진됐지만 병원환자에게 확산되지 않아 병원 임시폐쇄 되는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주간확진자는 12일 12명, 13일 13명, 14일 7명 15일 14명으로 평균 10.6명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P.C.R. 주간검사현황은 12일 5762명 13일 3542명 14일 2464명으로 15일 2453명이며 자가 격리자는 220명 감소한 342명 누계 4만280명이다.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률 80.8%, 접종 완료 76.9%로 방역당국은 위드코로나 2단계 조건 접종률 80% 달성에 도달을 위해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했다..

16일 현재 충북도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1.05%이며 병상 사용량 45.2%(중증중환자 17.1%, 중등증-감염병전담병원 56,1% 입소 34.5% 자가격리 14명 재택치료 9명)이다.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손소독 하루세번 환기 주기적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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