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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충북 코로나 19확진세가 외국인 및 고등학생에서 점차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 제천 과 청주시는 초중학교 10대 학생들의 코로나 19 확산이 증가해 방역당국의 방역 지침이 학교 및 10대즐이 잘가는 곳으로 타겟이 변경되고 있다.
청주시는 5일 오전 10시 현재 7명이 확진됐으며 총 3701명으로 누계가 집계됐다.
주간 확진자 평균은 15.3명으로 코로나 19 확신 감소세가 확연하게 눈에 띄고 있지만 인근 대전 지역의 확진세가 증가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4일 P.C.R.진단검사는 총 4529명으로 초등학교 각 300명씩 600명과 중학교 1군데 전수검사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자가격리자는 741명으로 전일대비 40명이 감소했고 백신 접종률은 74.5%로 11월 말까지 80% 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흥덕구 반도체 공장은 지난 10월 31일 첫 감염자 발생이후 간헐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총 11명(직원 10명, 가족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원구의 한 중학교는 총 58명이 확진됐으며 학생 51명, 직원 2명, 가족 4명, 자퇴학생 2명, 기타 1명등으로 집계돼 최근 최다 집단감염지로 꼽히고 있다.
청주시는 초,중고, 총 17개교를 PC.R. 진단검사를 전수조사 했으며 향후 학교에서 1명이라도 감염자가 나오면 전수조사를 할 것으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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