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전남도지부 안건, 전국이통장연합회 상황,ㅡ열띤 토론과 논의 늦은 시간 까지 이어져
【청주일보】지난 27일 오전 10시 전남 함평군청 회의실에서 전rnr 이통장 연합회 전라남도 지부(김은주 회장) 1/4분기 총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군청 직원들)와 전라남도 서형빈 자치행정과장과 양경옥 팀장(서형빈 자치행정과장, 양경옥 팀장, 조도연 주무관), 전남 적십자사 이거재 팀장(이거재 팀장, 윤철희 대리)이 내빈으로 참석해 이통장 발전에 대한 축사를 했다.
사회는 전남도지부 백상선 사무처장이 진행했으며 내빈과 이통장 연합 각 시군지회회 임원과 자문위원 2명에 대한 소개는 전라남도지부 이용길 부지부장이 했다.
김은주 전국이통장연합회장 겸 전만도지부장은 인사말에서"이통장 연합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화합과 자신의 사적인 희생을 할 줄 아는 성숙한 오피니언 리더가 돼야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며"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이 최우선 이다"고 강조했다.
전남 이통장 연합회 시군지회장 25명 전원이 참석해 총 32명이 참석해 안건 및 전남도 이통장연합회 지부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장시간 진행됐다.
전남이통장 연합회 지부는 이날 안건으로 ▲제 1호 2023년 전라남도지부 해외선진지 견학, ▲제2호 2023년 전라남도지부 한마음대회, ▲제3호 2023년 전라남도지부 워크숍 개최,
▲제4호 2023년 적십자사 행정경비 지원 규모, ▲제5호 전라남도지부 자문위원 선임의 건, ▲제6호 기타사항 등을 논의했다.
축사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에서 28일부터 5월 7일 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나비축제를 소개했고 성공을 위해 이통장 연합회 전남지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부탁했다.
전남도 서형빈 자치 행정 과장은”전남도 발전에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지역의 질서와 갈등과 분쟁을 명철하게 대처해 지역 안정과 발전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주 안건은 전남 이통장 연합회 지부가 추진하는 해외 선전지 견학 준비를 각 시군 지회별로 준비해 주고 한마음 대회 준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어 진행될 전남 도지부 워크숍 개최지와 참석 인원에 대한 점검과 강의 내용 등 전반적인 점검에 대해 토론과 논의가 있었다.
회의는 함평군청에서 오전 10시에 열려 12시 30분 까지 안건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 돼 늦은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은주 전남지부장이 전국이통장 연합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이통장들의 복리와 권익을 위해 전국 이통장연합회에 대한 현재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전남 시군지회장들은 전국이통장 연합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인수인계에 대한 명확하게 대응해 줄 것을 결의했다.
이에 대해 김은주 전남 지부장은 “이통장 연홥회 발전을 위해 시군지회장님들이 도와주시고 힘을 모와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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