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IK 는 우리 환경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청주일보tv]https://youtu.be/Ob34gditj-s
【청주일보】 1991년 5월, 출발해 30여년의 세월동안 숙련된기업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으로 기업을 발전시켜 이제는 국가대표 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인간이 추구하는 풍요로움과 경제 발전은 유한한 자원의 고갈을 초래하면서 자연환경의 훼손과 그로인한 후유증의 증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사용한 자원을 버리는 대신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으로 지구를 살리고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주) IK가 주목하는 2023년대의 환경은 `순환경제 글로벌 리더` 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인구의 밀집으로 일어나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자연의 파괴로 이어져 무작정 지키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주)IK는 인간과 자연이 윈윈할수 있는 신 환경 사고 지향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기치와 회사 경영 이념을 기치로 (주) IK는 천연골재를 비롯해 레미콘 및 아스콘 등의 건축자재 사업, 그리고 건설이나 제조 산업분야 발생 폐자원의 Recycling 사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랑거리인 건설폐기물 처리 및 고품질순환골재 Recycling System을 국내 최초, 세계 최대규모의 옥내화 시설로 구축해 많은 환경인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주) IK회사의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향이 다른 환경 기업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4’는 안내 전화번호가 아닌 (주) IK회사의 핵심 가치를 지닌 단어로 IK를 설립한 김상문 회장이 인천에 첫 사업장을 마련하기 위해 토지주를 1년 동안 114번을 찾아가 설득끝에 성사시킨 신화가 있어 회사의 주제어로 만들었다.
IK의 구호는 “될 때까지 하자!”로 정했고 회사 및 전직 원 전화번호와 회사 차량번호 숫자 114는 아이케이의 창업정신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선택하고 있다.
IK는 회사의 또 다른 핵심 가치는 사람에 있다는 주체 아래 직원들에 대한 학습에 투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월 학습미팅을 실천하고 있고 인문학을 공부하여 사람을 우선시 하는 회사경영에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습을 통해 전직원 대부분 한자3급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김상문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경영인의 모스을 보여 주고자 한자 특급 자격을 취득했다.
환경에 대한 회사 가치를 높이고자 “Find A Better Way”라는 주제어를 선정해 쓰고 버리는 환경에서 재생과 환원을 위주로 환경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IK의 사회 공헌 및 기부는 우선 회사가 있는 청주시, 당진시,포항시 등에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을 하고 있으며 특히 고향인 보은군에는 장학회를 결성해 매년 보은 청소년들에게 길라잡이를 하고 있다.
IK 김상문 회장이 사회 공헌에 가장 공을 드리는 항목은 장학사업이며 후세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에 기부금을 쾌척 하고 있다.
2000년대 창업이후 회사가 성장하면서 실제 환경과 사회적 실생활 사이의 괴리로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주) IK의 김상문 회장은 모든 책임을 졌지만 이로 인해 개인 김상문 회장의 이력은 굴곡 투성이로 남았다.
이런 굴곡이 또 하나의 상처로 남긴 것은 고향 보은군에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고향 발전을 위해 선거에 출마 했으나 기존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이 또한 굴곡으로 남았다.
하지만 김상문 회장의 고향 사랑과 후세 교육에 대한 사회 공헌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어 사회 저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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