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청남대 재즈페스티발에 주가조작 의혹 연예인 취소한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오천도)은 17일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남대 재즈페스티발에 주가조작 의혹 연예인 취소한 충북도와 청주시에 감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17일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남대 재즈페스티발에 주가조작 의혹 연예인 취소한 충북도와 청주시에 감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창서 기자

이들은 인시 연예인은 공인으로써 사회적 잣대는 엄격해야 하며 "음주운전, 마약,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은 앞으로 영원히 카메라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을 수는 있지만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만큼 본인이 떳떳하면 법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무대에 또는 브라운관에 나오길 바라며 국민은(도민 · 시민) 냉철한 판단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도와 청주시청의 임창정 출연 거부 결정은 청주시민들 격을 높인 품격 있는 결정이고 충북도 발전과 청주시 발전하길 바라며 청남대 재즈 페스티발 축제가 성황리에 잘 마치길 바란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