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코로나19 경증환화 치료제 MSD사 라브게리오 도입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코로나19는 28일 새벽 0시 기준 청주 2860명 누계 18만4114명 충주시 891명 누계 4만2720명, 제천시 511명 누계 2만4183명, 보은군 82명 누계 4676명, 옥천군 258명 누계 7863명,

영동군 98명 누계 6090명, 증평군 243명 누계 9848명 진천군 413명 누계 2만2632명 괴산군 131명 누계 6121명, 음성군 278명 누계 1만8475명 단양군 70명 누계 4306명 총 5835명 2022년도 31만9426명 누계 33만1028명이다.

지난 11일 증상있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 검사 결과 ‘양성’ 및 재택치료를 받던 중 17일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한 80대 옥천군 확진자가 25일 오후 3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398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21일 단양군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80대 단양군 확진자가 25일 새벽 2시경 사망했다.

충북 399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23일 음성군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24일 ‘양성’ 판정을 받고 원내치료를 받던 70대 음성군 확진자가 25일 새벽 5시경 사망했다.

충북 400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8일 제천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13일 ‘양성’ 판정을 받고 원내치료를 받던 80대 제천시 확진자가 23일 오후 10시경 사망했다.

충북 401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6일 증상있어 코로나 검사를 받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17일 청주시 소재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25일 오후 1시경 사망했다.

충북도 402번째 청주 194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6일 청주시 소재 병원 입원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7일 ‘양성’ 판정을 받고 원내치료를 받던 90대 청주시 확진자가 26일 오전 9시경 사망했다.

충북 403번째 청주시 195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25일 증상이 있어 청주시 소재 병원 응급실 내원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 검사 결과 ‘양성’을 받고 응급처치를 받던 80대 청주시 확진자가 25일 오전 9시경 사망했다.

충북 404번째 청주시 196번째 사망자이다. 

지난 18일 충주시 소재 요양원 입소 중 원내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18일 ‘양성’ 판정을 받고 원내 치료를 받던 80대 충주시 확진자가 21일 오후 2시경 사망했다.

충북 405번째 사망자이며 코로나19 사망 장례지침 “의료기관 시신처리, 입관 -> 화장시설 – 화장 -> 장례식장 –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충북도 주간확진자는 21일 1만1819명 22일 1만6642명 23일 1만2587명 24일 1만1556명 25일 1만1600명 26일 1만807명 27일 5035명 누계 8만0845명으로 총확진자 33만1028명, 주간일평균 1만1549.3명.(60세 이상 1만4568명)이다.

청주확진자는 21일 6571명 22일 9127명 23일 7111명  24일 6261명 25일 6518명 26일 6088명 27일 2860명이지만 이는 주말이라 전문가 RAT 감소로 인한 것으로 화요일 확증될 것으로 보이며 주간획진자 누계 4만4536명 평균 6362.3명 3월 확진자 14만6110명이다.

충북도 진단검사는 21일 1만1819명 22일 1만6642명  23일 1만2587명  24일 1만1556명 25일 1만1600명 26일 1만807명 27일 5835명 중 전문가 RAT는 2494명(42.7%)이다.

청주시 P.C.R. 주간검사현황은 21일 6571명 22일 6460명 23일 7354명 24일 5574명 25일 7611명 26일 4858명 27일 3791명 누계 4만2959명 평균 6137명이다.

23일 0시 기준 충북도 1차 접종률 89,4% 2차접종률 88.5% 3차접종 67.1%, 4차접종 18.9% 충북도 12~17세 1차 70.5%, 2차 68.1%, 3차 4.1%, 청주시백신 접종 현황은 3차접종 62.1% 4차접종률은 12%이다. 

충북도 위중증 환자는 28명으로 총사망자 405명 누적 치명률은 0.12%, 위중증 비율은 0.03% 병상 사용량 46.4%(위증중 65.9%, 준-중증 80.0%, 중등증(감염병전담병원) 42.5% 경증·무증상(생활치료센터) 46.5% 재택치료 8만5708명(일반 90.0% 집중 10.0%)이다.

청주시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위중증률은 0.03% 재택치료자는 4만1317명(일반 86.6%, 집중 13.4%)이다.  

지난 1월 도입된 팍스로비드에 이어 지난 23일 식약처에서 긴급사용승인된 경증환화 치료제 미국 머크사 라게브리오 70명 분이 청주시에 도입됐다.

라게브리오는 5일간 40알을 복용하며 RNA 유사체라 바이러스에 침투해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입원 사망 확률을 30%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중증으로 진행가능성이 높은 경중증 성인 환자(임산부, 18세 미만 제외) 중 주사형 치료제(렘데시비르) 처방이 어렵거나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복용이 어려운 확진자(중증 간장애 · 신장애 환자, 특정성분 약물 복용자)에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