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도, 청년 일자리 9만 개 창출 및 주거 330세대 조성 계획 발표

청주일보TV 2025. 2. 27. 13:16
728x90
반응형

청년 정책의 대변신, 충북도 4041억 원 투자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및 맞춤형 복지 제공을 통한 미래 준비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27일 오전 112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 등 5개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올해 총 40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9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정책들은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주거 안정, 교육 기회 확대, 복지 지원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충북도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9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충북형 도시근로자 및 도시농부의 규모를 확대해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위한 근속지원금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농촌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조성과 인큐베이팅 교육도 지원한다.

주거 안정 역시 주요한 과제다.

충북도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 330세대를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육아친화시설 및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충북형 청년주택 270세대와 청년 농촌보금자리 2개 지구를 음성군과 보은군에 각각 30세대씩 조성한다.

제천시에서도 청년 농촌보금자리 1개 지구를 연내 계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충북도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억 원 규모의 대학생 장학금을 운영하고, 학자금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제도를 마련해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수령 가능한 복지제도를 제공한다.

충북행복결혼공제와 태교패키지, 출산육아수당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청년이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확대된다.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청년센터를 기존 청주, 제천, 음성에서 충주, 옥천, 진천까지 확대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카페'도 청주에서 제천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무부지사는 "청년들이 충북에서 일하고 정주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인 정책을 지속하여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청년이 살기 좋은 충청북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의 청년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중 출간되는 "2025년 충청북도 청년지원 프로그램" 책자 및 온통청년 홈페이지와 충북도 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