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선 ] 청주시 4개 선거구 혼란 속 흥덕구 도종환 의원과 이연희 양자경선 확정
청주일보TV
2024. 2.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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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공천일정이 지연되면서 총선 일정에 혼란을 빚고 있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현역 의원인 민주당 도종환 현 의원과 이연희 예비후보간경선으로 결정됐다.
현재 청주시 4개 선거구중 상당구와 흥덕구는 양자 경선으로 확정 됐지만 현역이 있는 서원구와 청원구 발표가 늦어지면서 총선 출마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인재 영입이 되면서 충북 민주당내 혼란은 가중되고 있으며 40여일 남긴 시점까지 확정이 되지 않아 수많은 소문과 설이 돌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는 민주당의 텃밭으로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근소한 차로 우세했던 것으로 나타나 총선에서 후보의 역량이 중요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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