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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38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모두가 BTS가 되는 으뜸 충북교육 재탄생 탁월성 교육을 통해 【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청주중, 봉명중 교장)는 인사전횡으로 선생님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 사교육으로 학부모님들의 허리가 휘고 있는 충북교육, 심각한 학력저하로 학생들의 자존감이 무너진 충북교육을 탁월성 교육을 통해 모두가 BTS가 되는 으뜸 충북교육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각오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이너스, 플러스 교육프로젝트] 실현을 통해, 학교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은 제로화 될 때까지 빼기를 통해 제거해 나갈 것이고, 반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하기를 통해 최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제천시와 단양군은 충북의 북부 도시로 철도와 도로 교통.. 2022. 4. 21.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충주기자회견 - 탁월성 교육을 통해 모두가 BTS가 되는 으뜸 충북교육 재탄생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청주중, 봉명중 교장)는 인사전횡으로 선생님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 사교육으로 학부모님들의 허리가 휘고 있는 충북교육, 심각한 학력저하로 학생들의 자존감이 무너진 충북교육을 탁월성 교육을 통해 모두가 BTS가 되는 으뜸 충북교육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각오로 출마헀음을 밝혔다. 특히, [마이너스, 플러스 교육프로젝트] 실현을 통해, 학교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은 제로화 될 때까지 빼기를 통해 제거해 나갈 것이고, 반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하기를 통해 최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예비후보는 충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시 지역의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1천명인데 읍면지역의 초등학.. 2022. 4. 20.
[선거] 충북도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성사 될까? 단일화 논의 시작 김진균, 심의보,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공감대 형성 【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충북도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에 대한 논의가 김진균 교육감 후보의 정책 제안으로 성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 선거에서 현 김병우 교육감에 승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고려 된 것으로 생각된다. 18일, 김진균 교육감은 충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후보 단일화 제안했고 심의보와 윤건영 후보가 화답을 했다. 단일화에 대한 각자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현 김병우 교육감이 망가뜨린 충북교육의 심각한 학력 저하와 인사전횡, 납품비리 등 각종 비리로 얼룩진 충북교육을 바꾸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진균 예비후보는 선거 유세를 하며 도민과 교육가족들을 만나보면 하나 .. 2022. 4. 18.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선대위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도 병행 【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전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청주중, 봉명중 교장)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선거사무소에서 방송인 이병철씨의 진행으로 국민의 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오제세 예비후보, 최현호 청주시장 예비후보 등 내빈가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 및 발대식을 거행했다. 선대위 선거사무소 발대식에서는 50명의 선거대책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임고문에는 김용명, 최병윤, 정인영, 류희찬, 유무웅, 류태기, 이동준, 김현필 총괄선대위원장에는 한이환, 박의상, 이종근, 한기수, 박종학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호성, 김현주, 조정희, 안계화, 김동명, 김동호, 장명훈, 강호성.. 2022. 4. 17.
[지선]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증평 송산초 건립에 올인” [청주일보TV유튜브] https://youtu.be/RYDBFTCZDLc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증평공약 발표 기자회견 풀영상 【청주일보】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증평군 브리핑룸에서 증평 지역 현안 교육 문제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증평군은 초등학생수 2000명, 중학생990명, 고등학생 970명으로 초등학생 1000여명이 타시군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증평군을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 강군으로 바꾸기 위해 교육선도지역으로 지정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우선적으로 현재 교육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과밀 학교인 증평초 1200명이 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송산초 건립을 최우선적으로 약속했다. 좌구산 휴양랜드,연암지질생태공원,천문대,도서관,문학관,군부대,블랙스톤 벨포래 .. 2022. 4. 12.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敎育强群(교육강군) 증평지역 교육공약 발표 증평군을 교육선도지역으로 지정 운영 (가칭) 송산초 건립에 올인 특성화고 ‘학생-기업-학교의 3자 연결 맞춤교육 및 취업’연계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33년의 학교 현장 전문가인 김진균(前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청주중, 봉명중 교장)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달 말에 남부 3군, 괴산, 음성을 거쳐 증평에 이르기까지 학부모, 지역 주민, 지역 인사들과 충북교육과 관련된 의견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소통해 현장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증평지역의 교육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청주로의 접근성이 쉬운 도농 복합도시인 증평은 초등학생 약 2000명, 중학생 약 990명, 고등학생 약 970명으로 초등학생이 약 1000여명이 타시군으로 유출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면.. 2022. 4. 12.
[충북 교육] 충북도 교육감 후보 심의보, 교사 처우 개선-교사가 자부심을 갖는 학교 분위기 조성 공약 발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교원업무경감, 자율성과 전문성 인정 특정 세력 승진 편법 악용 교장공모제 전면 개혁 【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심의보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교사권위 신장 차원의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교원업무 경감,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 인정, 전문적 역량 발휘 기회 부여 등 교사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심후보는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합리적 교원평가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불공정 인사를 철저히 배제해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특정세력의 편법 승진으로 악용되고 있는 교장공모제 선발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는 한편 측근들의 인사 줄세우기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전반적 인사시스템을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후보는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폭력, 성희롱, 자살위기관리.. 2022. 4. 12.
[충북교육] 충북도 교육감 윤건영 후보, 증평 송산 구역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입장 밝혀 한 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을 위해 국회와 교육부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 【청주일보】 지상범 기자 = 충북 증평읍 송산구역 신시가지 초등학교 설립의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재 상정돼 이달 내로 재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증평읍 주민들과 증평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송산지구 초등학교 설립 운동을 펼쳐왔지만 금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화하지 못하고 이달에 2차 재심의가 있게 됐다. 지난 3월 19일과 4월 6일 두 번의 sns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교육수요자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부의 적극행정을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주무 관청인 도교육청과 해당 기관은 송산지구 초등학교 설립의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1차 .. 2022. 4. 12.
충북 초·중·고 전직 교장단,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충북교육 難題의 유일한 해결사 학력 전국 꼴찌...누가 책임질 것인가? 김병우 교육감의 전교조식 충북교육 아웃!! #청주일보TV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초중등학교전직 교장단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초중등학교전직 교장단은 11일 오전 11시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진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주일보】 초중등학교전직 교장단, 김진균 후보 지지 선언. 박창서 기자 이들은 지난 8년간의 김병우 주도한 충북교육은 더 이상 바닥으로 추락할 수 없을 정도로 학력, 도덕성 등에서 도민과 교육가족으로부터 신뢰를 잃어 수십년간 교육에 종사했던 사람으로 충북교육 방치할 수 없어서 김진균 후보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우리 삶의 기둥이며 등불인데 요즘 충북학력은 더 이상 추락할 곳..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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