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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115년만의 폭우로 9일 오전 4시 32분 경(양평소방서 신고 접수)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단독 주택이 무너졌다
산사태로 부모님댁이 무너져 사라미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평소방서 구조대가 출동해 고립자를 구조했다.
고립됐던 구조자는 의식이 분명했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양평소방서는 또 다른 산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재로 전환해 폭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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